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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안지구 가수원동 행복주택 181세대 들어선다!

[대전=홍대인 기자]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181세대가 대전 최초로 가수원동에 들어선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국토교통부의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결과 도안지구 건양대병원 인근 가원학교 옆 부지(가수원동 842번지)가 선정됐으며, 현재 사업계획승인을 위한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철도 부지나 유수지 등을 활용해 도심 한복판 임대주택을 짓는 주거 복지사업으로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사회활동이 왕성한 계층에 직장 또는 학교와 가까운 집을 싼값에 제공하게 된다.

가수원동 행복주택 예정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의 토지로 업무시설용지를 주거 용도로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부지면적은 총 4,346㎡이며, 지하 1층‧지상10~13층 규모 아파트 3개 동에 26㎡형 74세대, 41㎡형 36세대, 58㎡형 71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구와 LH는 연내 국토교통부 사업승인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2017년 9월경 준공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가수원동 행복주택은 공급물량의 50%를 기초단체장이 우선 선정할 수 있어 지역 실정에 맞는 입주자가 선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그동안 토지 매각이 되지 않아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에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및 건양대학교 학생 등 젊은 계층의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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