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을)이 19대 국회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4일 새정치연합이 자당 소속의원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201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민생 및 안전 등과 관련해 정부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해 당의 위상을 높인 의원들을 대상으로 우수의원을 선정했다.박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로 이임 이후 첫 국정감사에서 KIC의 메릴린치 부실투자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해 국부펀드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당시 부실투자가 이명박 정권차원의 권력형 비리 가능성을 입증하는 등 국민여론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또 박 의원은 한국은행의 외화자산 운용의 방만함과 금융중개지원대출의 지역 형평성 결여을 적절하게 지적했다. 이와 함께 ▲ 히든챔피언 제도의 방만 운영(수출입은행) ▲ 부정당업자의 근본적 입찰제한제도 강구(조달청) ▲ 최경환 기재부장관의 자원외교 책임론(기재부) 등과 관련해서도 큰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박 의원은 “법사위 당시에 전문성을 살려 2년 연속 당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면서 “기획재정위로 옮긴 이후에도 비록 전문분야는 아니지만 무던히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기획재정위원으로서 국가재정의 방만한 운영을 항시 감시하고 더 나은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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