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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종량제 단속으로 시가지부터 「Clean 성주!」정착

[성주=이승근 기자]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2014. 12월 한달을 『클린성주 만들기』 생활 속 정착을 위한 “쓰레기 무단 투기 집중단속" 기간으로 선정, 계도 및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주군은 읍면과 합동으로 14개반 84명의 단속반을 편성, 읍면 소재지 위주로 계도 및 단속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생활 속 클린성주" 실천 양심 서약서를 작성,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종량제" 참여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서명을 받고 있다.

특히 새벽 및 야간 단속 실시 일주일만에 읍시가지 등에서 26건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 미사용 행위를 적발, 과태료 부과 예정이며 현장에서 계도가 가능한 건은 바로 시정조치를 하는 등 영하권의 날씨에도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또한 시가지 주요 상점 및 주택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쓰레기 배출 요령에 대하여 설명하고 ‘클린성주 실천 양심 약속’을 300건 이상 받는 등 주민 홍보 실적도 거두고 있다.

시가지 중심이나 주요 도로변 지역은 어느정도 종량제가 정착되고 있으나 아파트 뒷골목이나 원룸, 빌라촌 등 시가지 내부는 아직도 주민 의식이 미치지 못하고 있어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이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클린성주’ 주민 확산을 위해 환경지도자 연합회와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를 ‘클린꽃밭’으로 조성하는 등 주민 스스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을 만들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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