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직장 만들기! ! 상하수도사업소 친절 교육
[구미=이승근 기자]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휴진)에서는 12월 9일 09:30 농산물도매시장 2층 회의실에서 전직원 및 물사랑연합회(주부검침원) 100명을 대상으로 고객 감동 실현 행정서비스 마인드 및 공직기강 확립, 현안사업, 청렴마인드 향상등 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생활민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하수도사업소가 주민불편사항이 없도록 직원 친절을 생활화하여 명품 상하수도사업소로 거듭나기 위함에서 마련되었으며, 또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청렴문화 정착과 음주운전 근절 등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하고자 하였으며, 상하수도사업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렴실천결의문 낭독, 공직자 자정 및 음주운전 근절 서약, 전화 및 민원응대 친절 생활화,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의 필요성 홍보 설명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최근 언론에 이슈화 되어온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명분은 낙동강 수계 전체 수질개선을 하여 어디에서든 취수해도 맑은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대구시 취수원과 구미시 취수원이 동일한 2급수 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에서는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여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비하여 2급수보다 못한 3급원수 까지도 정수처리가 가능함에도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을 전제, 기정사실화하여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처사이고, 만약 취수원을 이전 할 경우 원수대 인상으로 대구시민에게 톤당 460원하는 수돗물 요금을 630원으로 껑충오르게 하여 시민들에게 부담을 떠 넘기는 정책이 부당하다는 구미시의 입장을 설명하였으며, 대구시는 터무니없는 취수원 이전보다는 환경부, 국토부 등 중앙정부가 낙동강 전 수계의 수질보전 대책수립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 외에도 강변여과수 개발 등 대체수원개발과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여 댐용수 등을 활용한 비상급수시스템 등을 구축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김휴진 소장은 친절은 어쩌다 하루 연습한다고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며 훈련하고, 연습하고, 노력함으로 얻어지는 것이므로 오늘 교육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친절을 베푸는 것에 대한 기쁨과 고객의 입장의 차이를 잘 깨달을 수 있을 것이며 즐겁고 행복한 직장을 다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 고 하면서 친절과 미소로 명품 상하수도사업소로 거듭나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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