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14 기초연금제도 보건복지부 지자체 평가 구미시「우수상」수상
[구미=이승근 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4 기초연금제도 시행관련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 17일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개최된「2014 기초연금 지자체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구미시는 기초연금 금융정보제공동의서 100% 징구, 기초연금 대외 홍보 강화, 335억 예산을 확보하여 7월 25일 기초연금 첫 지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였으며 노인인구 28,625명 중 70%인 20,059명에게 기초연금을 원활히 지급하였다.이번 평가대회는 노인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14년 7월 첫 시행된 기초연금제도의 준비사항, 사업추진 성과 등을 평가하고 우수사례 등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초연금 사전정비, 급여지급, 제도운영, 업무협조 등의 4개 항목 8개 분야로 나눠 평가했다.구미시가 기초연금제도 보건복지부 지자체평가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주요 성과는 기초연금제도 도입 전 기초연금 종합계획수립 및 T/F팀을 구성하여 기초연금제도 시행에 철저를 기하였고, 읍면동에는 민간보조인력을 배치하여 기초연금 신청 집중 시 어르신들이 상담, 서류 작성 등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기초노령연금 지급 대상자 중 금융정보제공동의서가 없어 기초연금으로 자동 전환이 되지 않는 대상자들에게 동의서를 100% 징구하여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였으며, 읍면동 이통장회의 및 경로당 순회 시 기초연금의 지급기준, 지급액수, 소득기준 산정방법 등을 교육하여 관내 어르신들에게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구미시는 앞으로도 관내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신청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과 노인빈곤 문제 해소와 노후보장 시스템 구축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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