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주시 문화원장 축제예산 이사회 심의 무시, 2천만 원 지출논란

【타임뉴스 = 박정민】 영주시와 문화원에서 공동 주관을 한 “철쭉재 축제 관련 홍보비 예산지출에 대한 홍보비 예산을 상정 하지 않고 수천만 원의 홍보 예산이 집행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 문화원의 보조금 사용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얼마 전 에는 선비촌 축제 후원금을 받아 5% 수수료의 125만 원을 챙긴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 오고 있다.

영주시 문화원 서** 문화원장은 지난 2013년도 경상북도 3000만 원, 영주시 7000만 원의 예산총 1억 원 의 예산지출 중 홍보비 2000만 원의 예산상정을 무시한 채 사용을 하여 당시 문화원 자체감사에도 지적되었다.

영주시 문화원 박 모 부회장 말에 따르면 홍보비 지출 부분은 서** 문화원장과 영주시와 합의를 통해 지출했고 서** 문화원장이 이사회에 보고만 했다고 밝혔다.

길** 사무국장은 당시 예산집행에 있어 이사회를 통해 예산집행 하는 데 있어 문제가 없었다고 말하고 있어 문화원장 감싸기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문화원은 지원받은 “축제비용에 대한 세부사업계획 및 보조금사용목적에 대한 세부사항 계획을 이사회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며" 사업이 종료되면 회계정산보고를 이사회에 보고를 받고 자체 감사를 통해 영주시에 정산보고를 하게 되어있다.

지난 2012년에는 국고보조금을 부정으로 받아 사용했다는 혐의로 영주경찰서에서 수사를 받는 등 보조금 사용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주시 언론관계자 말에 따르면 “문화원장의 독단적으로 예산을 사용한 것에 대한 중앙부처의 감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오래전부터 문화원의 예산 관련 논란이 일고 있어" 영주시의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철쭉제는 소백산 자락 길 홍보관 개관행사를 통해 영주시를 대표하는 명산 소백산의 생태자원 가치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영주시에서 지난 1986년부터 시작된 축제이다.

본지에서는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 영주문화원 철쭉제 관련 정산서 및 문화원 이사회의록 을 정보공개 한 상태이다.


박정민 기자 박정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