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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의원, 특별교부금 8억 확보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이장우 국회의원(대전 동구)은 26일 행정자치부로부터 동구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명목으로 8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동구 중앙동 신안향우경로당과 판암2동 한밭경로당, 자양동 경로당, 가양1동 매봉 경로당 등에 대한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 등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동구지역의 어르신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경로당이 부족하고, 그나마 경로당 시설이 낡아 어르신들의 불편이 컸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명목으로 8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동구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현황과 시설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해왔다.

특히 이 의원은 동구 어르신들을 국회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은 것을 비롯 동구의 경로당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경청해왔다.

이 의원은 이처럼 동구 경로당의 환경개선을 위해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정재근 차관 등에게 강력한 협조를 요청한 끝에 8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2012년에는 7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6.25 참전유공자회 경로당과 복음타운 아파트 경로당, 용운동 도리공원경로당, 용전동 4통 경로당의 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2013년에는 4억원의 교부금을 확보해 동구청 후면도로 개설공사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동구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가 더욱 확대되야 한다"며 “어르신을 섬기는 훈훈한 동구가 되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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