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백두산기자]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농업인의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의 일관 기계화로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올해 승용이앙기, 다목적관리기, 농산물건조기, 비료살포기 등 농기계 6종 244대를 460백만원 사업비(보조 230백만원, 자부담 230백만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울진군, 중소형농기계 공급 사업.
중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농업인들로부터 수요조사를 거쳐 농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면서도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 농기계인 다목적관리기, 비료살포기, 농산물건조기 등을 농가당 1백만 원 한도로 보조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울진군에서는 관내 농업인들의 농업경영비 절감과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및 평해(남부)지역에 농기계임대사업장 2개소를 개설하고 대형 및 고가농기계 80종 480대를 비치해 지역 농업인들이 필요할 때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도 병행하여 추진 중에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향후 밭농사 중심의 중소형농기계 공급을 확대 지원하여 농작업 생력화로 부족한 농촌일손을 해소할 것이다”며 “대형 및 이용율이 낮은 고가농기계는 임대농기계로 전환해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경감하고 농업경영비 절감을 도모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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