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을미년 새해 우리 대덕구 지역사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두 손 맞잡고, 백 년 미래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씩 전진해 나갑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을미년 새해 구정운영의 핵심으로 ‘소통과 화합하는 행정, 주민을 섬기는 행정, 미래 희망이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 “그동안 다져놓은 구정 성과와 기본 틀을 바탕으로 21만 구민들과 약속했던 38건의 소중한 공약사업들을 더욱 구체화하고 가시화 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새해 구정 발전 매진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위해 박 청장은 “2008년부터 시행해 오던 팀제를 국․과제로 전면 개편해, 일하는 조직, 주민복지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으로 정비, 새해에는 새로운 조직으로 구정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균형 있는 지역개발로 인구 유입과 부도심 기능 활성화를 위해 “옛 남한제지와 쌍용양회 부지 이전 적지에 약2300가구, 5800여명이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친환경적 주거 중심지역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구민을 섬기고 화합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기위해“전국 최우수 청렴기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구민안전 관리 태세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속에 피어나는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시키는데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박 청장은“외국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면서 “우리가 희망하는 대덕의 백 년 미래를 내다보고 가려면, 21만 구민과 660여 공직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록 상황과 여건은 어렵지만, 저 또한 초심의 자세로 한 치 흔들림 없이 주민을 섬기는데 온 힘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며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의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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