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자동차세 선납으로 10%절세 혜택 받아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을 한 번에 납부해 10%를 할인받는 연납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월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1일까지 모두 납부할 경우 연간 세액의 10%를 공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납신청은 1월과 3월, 6월, 9월에 신청 가능하다. 단, 1월에 신청하면 연세액의 10%를, 3월에는 7.5%를, 6월에는 5%를, 9월에는 2.5%를 할인받게 된다.

연납을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이달말까지 구청 세무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전화 및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납세자가 직접 지방세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 접속을 통한 신고 납부도 가능하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에 폐차 또는 말소되거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에는 보유한 일수에 따라 일할계산 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소유권이전 등록시 연납승계신청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박용갑 구청장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자동차세 연납신청이 매년 늘고 있으며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추가 10% 공제로 19% 절세 효과가 있다"라며 많은 구민이 연납신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연납제도를 통해 지난해 총 99,405대의 등록차량 중 25%에 해당하는 24,870대의 자동차세 62억원을 조기 징수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