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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의원, 홍도2건널목 인도 확장공사 완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 홍도2건널목 확장 공사가 두 달여 만에 최종 마무리 됐다.

이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됐던 사고에 대한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원활한 교통 흐름에도 적잖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은(대전 동구)은 14일 “그동안 도로폭이 좁고 혼잡해 주민과 등하교 길 학생들의 통행에 불편이 컸다"며 “건널목이 확장됨에 따라 보행자는 물론 자전거까지 통행할 수 있어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홍도2건널목은 비좁고 복잡한 구조로 인해 건널목 안전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았고, 이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도 상당 부분 제기됐었다.

이 의원은 이처럼 건널목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동구청으로부터 총 2억2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건널목 확장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홍도2건널목의 관리원 처소 개량은 올 1월말께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 지역의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의원은 “주민의 불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서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께 봉사하고, 주민의 불편에 항상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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