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의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구미=이승근 기자] 심학봉 의원은 16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센터 내 주요시설을 둘러보았다.
심학봉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2.17일 출범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혁신센터)에는 중소기업의 제조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운영 및 신사업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약 2,400억원 규모의 투‧융자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라면서, “경북혁신센터 출범으로 구미1공단에는 혁신단지 사업과 금오테크노밸리 국책사업 등 총 9,000억원이 집중 투입되고 제가 대표발의한 노후 산업단지 지원 특별법이 오는 6월 시행됨에 따라, 구미1공단이 창조산업단지의 요람으로 재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삼성그룹 전무 출신인 김진한 센터장은 경북혁신센터의 중소기업 지원 등 사업내용을 소개하면서,“경북혁신센터를 통해 삼성의 최첨단 기술과 구미의 인프라가 만남으로써, 구미는 단순 생산 위주의 제조업에서 벗어나 미래먹거리산업으로의 전환을 빠르게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다.이후 참석자들은 김진한 센터장의 안내로 중소기업 대상 제조인력 교육 및 컨설팅을 위한 팩토리랩과 신사업 발굴을 담당하는 퓨처랩 등을 투어하며 현장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오늘 사업설명회에는 구미시와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학·연·관 협력 성공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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