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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전한 도시! 천혜의 주거환경” 대덕구에 살아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계족산과 대청호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지역개발사업 추진 등으로 인한 도시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되는 인구 감소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실질 거주자에 대한 주소 갖기 사업을 펼친다.

22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주소 갖기 사업은 지역에 실제거주(일시 거주포함) 중이면서도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다른 지역에 두고 있는 주민과 생업을 사실상 대덕구에서 영위하고 있는 주민(상가, 사업장 등), 직장인,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덕구 주소 갖기 캠페인을 벌인다.

특히 실제 대덕구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 전입비율이 낮은 산업단지 내 사택 등에 거주하는 직장인과 기숙사, 원·투룸, 하숙집 등에 거주하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입을 집중 유도할 방침이다.

대덕구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오는 2월부터 관내 미전입대상자 일제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인터넷 전입신고가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을 위한 전입신고 현장처리서비스,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를 위한 퇴근시간외 전입신고 사전예약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희망자에 대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전화한통이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게 하는 등 다양한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신탄진 옛 남한제지 부지 개발, 연축동 행정타운 등 지역개발사업이 절실한 상황으로 구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강조하였다.

한편 대덕구는 인구 유입대책으로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첫째아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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