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동절기를 맞아 오는 2월까지를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 강화에 나선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 탈락자나 전기, 도시가스, 건강보험료, 월세 등 체납가구, 노숙 및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주거취약가구, 가족의 실직, 질병, 노령 등으로 인해 간병 등의 돌봄 부담이 가중된 가구 등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이다.
이 기간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긴급지원과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안내를 비롯해 통합사례관리, 행복누리재단 틈새계층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대상자 발굴을 위해 구 희망복지지원단과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점검 및 찾아가는-day 운영,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단(洞화만서성)을 활용해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집중 발굴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적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희망복지지원단(☎042-611-2672)이나 각 동 주민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 없이 1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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