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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개발제한구역 저소득 주민 생활비용 보조금 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용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개발제한 구역 지정 당시(1973년 6월 27일)부터 계속 거주하고 있는 세대 중 월 소득이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 4,203,326원 이하인 저소득 세대다.

지원대상자에게는 2014년에 사용한 학자금, 전기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 생활비용에 대해 세대별 6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단, 최근 3년간 3회 아상 개발제한구역법령을 위반해 형사처벌이나 시정명령을 받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세대원이 있는 세대는 제외된다.

신청 접수 시간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자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동 주민센터 또는 서구청 도시과에 접수하면 거주 사실 등 적격 심사 후 5월 중 생활비용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발제한구역 생활비용 보조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구청 도시과(☎611-5645)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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