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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15년 물가조사모니터 21명 위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물가조사모니터 2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물가잡기에 나섰다.

물가조사모니터는 대형마트를 비롯해 지역 전통시장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서구 관내 물가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을 맡게 된다.

또, 물가 동향과 정부 물가정책에 대한 시장반응을 모니터링하고, 개인서비스 요금 및 생필품 가격조사, 착한가격업소 이용촉진 홍보 등 물가안정 정책 추진에 감시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물가조사모니터는 물가정책에 대한 기본자세와 물가조사 방법 등 사전 교육을 마친 후 설 명절을 앞두고 주부 장바구니 현장요원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물가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물가조사모니터가 조사한 개인서비스요금 49개 품목과 주요 생필품 42개 품목의 가격은 매월 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장종태 서구청장은 “현장 물가의 파수꾼으로서 구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물가정보를 제공하고, 아울러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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