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설 명절을 맞이해 구민과 귀성객 모두가 훈훈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구는 먼저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설 성수품 28개 품목 집중관리와 개인서비스업소 가격담합, 원산지 미표시, 부정유통행위 등 위반행위에 대해 3개반 9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 서민물가안정 관리에 집중한다. 또한, 오는 13~14일 양일간 박수범 구청장이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과 시장고객을 격려하고 민생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13일에는 중리전통시장에서 주민, 물가모니터요원 등과 함께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 할 것을 홍보 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16∼17일에는 구청 민원실에 저렴하고 풍성한 과일 및 제수용품 이동판매장을 운영 설을 앞둔 주민에게 알뜰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설 물가의 지속적 관리를 통해 서민경제를 안정시키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건전한 소비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 대덕구, 실속있는 설 명절 준비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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