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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설맞이 성수식품 특별 지도·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우리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제수용품과 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들어간다.

3일 대덕구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먹을거리 안전을 위하여 제수용과 선물용 성수식품을 제조 유통하는 관내 식품제조업소와 재래시장 등 식품판매업소 50개소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및 위․변조 행위, 허위 표시, 무허가 제품 판매 등을 중점 점검하며, 한과와 도라지, 고사리, 과일, 조기 등 시중 판매 설 성수식품을 수거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품 안전성 검사도 실시한다.

또한 역, 휴게소 등 귀성객의 이용이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의 청결, 친절서비스, 바가지요금 징수행위 등도 집중 점검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귀성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비상근무 상황실 운영으로 식중독 예방과 함께 구민 불편사항을 신속처리하여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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