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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설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설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4일 대덕구에 따르면 소비 성수기인 설을 대비하여 오는 2월13일까지 축산물판매업소 등 418개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부정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내용은 ▲식육의 부위별·등급별·품종별 구분 표시판매 ▲수입쇠고기·젖소고기의 한우 둔갑 등 원산지 허위표시 판매행위 ▲축산물 위생관리 상태 등 축산물위생관리법 준수여부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도축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축산물 유통에 편리해 많은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으며 수입산 축산물의 부정유통이 우려돼 대형 판매업소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구제역·AI 차단 예방을 위하여 ‘발생지역 축산물 반입금지’ 사항도 연계 추진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지도단속으로 소비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 제공으로 풍요시대의 건강한 삶과 웰빙을 바라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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