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획봉사단, ‘토요일 토요일은 연탄 나눔이다’
[대전=홍대인 기자] ‘토요일 토요일은 연탄 나눔이다’이라는 슬로건으로 대전기획 봉사단의 카페를 통해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19~29세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12일까지 회원을 모집해 후원금 2만원을 내고 연탄봉사를 하기 위해 모여든 100여명이 지난 14일 대전여고에 모였다.
그리고 대동일원에 연탄 3,450장과 선물 등 200만원 상당을 15가구에 전달했다. 대전기획봉사단(단장 전정현)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자신이 꿈꾸는 복지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 단체는 청년들이 좀 더 쉽고 흥미롭게 봉사활동을 접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과 복지도 하나의 문화 컨텐츠로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전충남기획봉사단은 지난해 2월 8일 대동일원에서 88명이 참가비 2만원을 내고 2,750장을 기부했고, 또한 3월부터 6월까지 참가비 1만5천원을 내고 옥계동, 문화동, 둔산동에 연인원 68명이 벽화봉사를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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