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아 작가 '치유'
‘일상의 비대칭성에 대한 소고’라는 부제와 함께 김동아, 김민범, 노은영, 마진영, 손보미, 한금성 등 6명의 젊은 작가들이 초대 손님이다.
전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계속되며 개막 행사는 26일 오후 5시30분부터 한 평 갤러리 앞에서 진행된다.
전시의 소재는 ‘일상’이다. 여섯 명의 작가들이 각각의 방식으로 회화적 해석을 시도했다. 김동아 작가는 일상에서 ‘힐링’을 꿈꿨고, 김민범 작가는 ‘희생제의’를 떠올렸으며, 노은영 작가는 ‘도시와의 공존’을 모색했다.
마진영 작가는 ‘일상의 가치’를, 손보미 작가는 ‘일상의 관찰’을, 한금성 작가는 ‘일상의 춤사위’를 몸으로 표현했다.
한 평 갤러리 전시 관계자는 “디지털 등 첨단과학기술의 발전과 기술복제의 구현이 일상의 불확실성과 위기를 가속시키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잠시나마 웜홀 같은 일상의 피난처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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