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산내동 낭월교회,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 산내동에 위치한 낭월교회(담임목사 김기)가 26일, 산내동 주민센터(동장 장인권)를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0포(20kg, 4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낭월교회는 지난 22일에도 관내 중․고․대학생 22명에게 5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그 동안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고, 다음달 1일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이와 같은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산내동지역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김기 낭월교회 담임목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돌보는 것은 교회가 해야 하는 당연한 일이다."라며, “성도들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모은 후원품인 만큼 꼭 필요한 분께 요긴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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