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 운영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돌봄전담사는 유·초·중등교사 또는 보육교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를 원칙으로 하고, 다양한 연수 참여와 맞춤형 컨설팅 실시 등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돌봄교실 운영의 내실화 지원을 위해 가장 특색있게 추진된 사업은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체계적이고 질 높은 초등돌봄교실 프로그램 「도담도담 쑥쑥」의 개발․보급이다. 이 자료는 5개의 영역을 선정해 저학년 대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내용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고, 학교별 실정에 따라 다양하게 재구성하거나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이다.전국 최초로 개발·보급하는 자료로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현직 교원으로 TF를 구성․운영하였고, 방과후학교지원센(http://as.dje.go.kr) 홈페이지에 한글파일로 탑재하고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결과 매월 2천여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2015년도 교육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차질없는 돌봄교실 운영 지원을 위해 116억의 자체예산을 확보하고, 1~2학년 신청자 대비 95% 수용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동안 학교에 머무르는 돌봄교실 참여 학생에게 엄마품 같이 편안하고 따뜻한 곳이며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행복교육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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