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송하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광주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주한 외국인 근로자 등을 초청해 “찾아가는 건강닥터”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29일 오후 4시 광주 남구에 위치한 송하교회 2,3층에서 의료진 20여명, 법률, 상담 관련 5명 등 8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무료 의료 서비스 등 과 함께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한방요법, 치과, 척추교정 외에도 한복 촬영 포토존, 한글 서당, 캘리그라피, 클레이, 전통 놀이(장구배우기, 딱지치기, 투호)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국에 살면서 겪은 여러 가지 어려움 등을 상담할 수 있는 개인상담, 법률상담 부스를 통해 해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외국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송하 신천지 자원봉사단 관계자는“외국인을 위한 실질적인 의료봉사가 많이 부족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행사를 통해 그동안 한국에서 쌓였던 서운함 스트레스 등을 풀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의료체험 문화체험이 끝난 후 태권도, 댄스공연 장기자랑 등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참여마당’은 외국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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