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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맛있는 기부 동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박용갑 중구청장)는 30일, 청사 중앙 현관에서 ‘기부식품 나눔의 날’에 수집된 기부식품 일체를 중구푸드마켓에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기부식품 나눔의 날’은 전 직원의 자발적인 기부 실천으로, 대중에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한편으로는 민간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구푸드마켓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해가 갈수록 직원들의 기부문화 참여율 및 기부된 식품의 실적이 높아지고 있으며, 3월 넷째주(5일간)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도 라면 3,572개(약 119박스) 외 5개 품목을 포함하여 3,845개(3,858천원)개가 성황리에 기부되었다.

전달기관인 대전행복나눔 무지개푸드마켓(5호점)은 기업이나 개인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들을 기부 받아 매장에 비치하고 식품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직접매장에 방문하여 원하는 식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상설무료 마켓이며, 직접 방문기부 또는 전화로 기부신청이 가능하고 기부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마켓에서 직접 기부물품을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센터 직원은 “어려운 이웃을 보면 돕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실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매년 3, 4번 행사에 참여해 저소득 주민 결식 해결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기쁘고, 앞으로도 앞장서서 기부의 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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