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위기 청소년 9명 선정! 총 1,420만원 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 9명을 선정하고 생활지원금 640만원과 학업지원금 780만원, 총1,42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30일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사회‧경제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선정했다.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4명에게는 4개월 동안 긴급생활지원금 40만원을 지원하고, 학원비가 없어 어렵게 공부하는 청소년 5명에게는 검정고시 학원비를 3~6개월 동안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동 주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에서 추천받은 청소년 중 선발했으며, 이들은 심리상담 등 지속적인 보살핌을 받게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역량을 모아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겠다"며 “어려운 여건에 놓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위기 청소년 7명을 발굴해 생활지원금‧학업지원금 등으로 총 931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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