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대암초와 ‘통합 건강생활 시범학교 운영’ 협약 체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대암초등학교(교장 김기복) 학생들의 건강행태 개선 유도와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1일, 대암초등학교에서 동구 보건소(소장 김제만)와 대암초등학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함께 배우며 누리는 건강’이라는 슬로건으로 ‘통합 건강생활 시범학교’로 운영하게 된 ‘대암초등학교’는 동구 전체 인구의 20.4%의 기초생활 수급자가 거주하는 판암2동에 위치해 있고, 총 학생수의 29%가 저소득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성장기 아동에 대한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동구 보건소는 대암초등학교 5~6학년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 ▲성 교육 ▲영양․비만 교육 ▲우울증 및 자살 예방교육 ▲장애 예방 교육 ▲구강 보건 교육 등 6개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학년별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본 교육에 앞서 6개 프로그램 별 전․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건강수준 변화 점검과 함께 우울증 예방 검사 시 발견된 이상자는 동구 정신보건센터 및 병원에 연계 의뢰할 예정이며, 신체구성 측정으로 비만도 변환검사를 실시해 성장기 아동들의 비만을 줄여 갈 계획이다.

김제만 동구 보건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해야 우리의 미래가 밝고 건강할 수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