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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중위생 우수업소 인센티브 제공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역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 숙박업과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5개 업종 1,364개소에 대해 공중위생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위생담당공무원과 명예감시원으로 합동 평가반을 구성해 업종별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평가항목에 대한 현지 방문조사와 관찰평가로 진행했다.

중구는 그 결과 우수업소로 선정된 150개소(숙박 35, 이용 15, 미용 77, 목욕 3, 세탁 20개소)에 대한 인센티브로 지난 31일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지원했다.

우수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종량제봉투 지원뿐 아니라 앞으로 우수업소 표지판 부착 및 홈페이지에 명단을 게시하여 영업주 스스로 자긍심을 갖고 영업에 종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

구 관계자는 “위생업소에 대한 서비스 평가는 우수업소를 발굴 육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공중위생 영업소의 자율적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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