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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민 의견 반영해 ‘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1일 도마1‧2동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동 순회 정책토론회를 열어, 균형발전에 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듣는다.

서구는 주민 공감 100년 미래 설계를 위해, 지난 2월 26일 서구 균형발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구는 균형발전을 위해 ▴둔산(용문‧탄방‧둔산‧괴정‧가장‧내‧갈마‧월평‧만년동) ▴신도심(가수원‧관저동) ▴원도심(복수‧도마‧정림동‧변동) ▴기성(기성동)의 4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서구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동 순회 정책토론회는 ▴생활여건 만족도 ▴균형발전 추진 방향 ▴지역별 강점‧약점 분석 ▴잠재적 지역자원 발굴 등 구체적인 토론으로 주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는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 발전이 정체되고 지역 간 격차가 벌어져 가는 지금이 재도약을 위한 발전전략 수립의 적기"라며 특히 “구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소통과 협치의 행정으로 행복도시 서구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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