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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이성규 동남 구청장 구정 발전 '시민해결사'운영방향 제시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시장 구본영) 동남구 이성규 구청장은 7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시민중심 행복천안 구현을 위해 동남구청이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섬김행정에 대한 현안을 설명 하였다.

이 구청장은 시민중심 행복천안 구현을 위해 ▶구정발전 혁신 아이디어 공모 ▶통통민원해결사 운영 ▶지방세 환급금일제정리 등 현안의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동남구 이성규 구청장이 시민중심 행복천안 구현을 위한 구정발전 섬김행정을 펼칠 것을 브리핑 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구정발전 혁신 아이디어공모 『시민중심 행복천안 구현』의 일환으로 구정발전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하여 3.30(월)~4.3(금) 1주일간 구청 200여 직원들이 팀 단위로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고민했으며, 공모기간 동안 전직원들이 1인 1건의 아이디어를 응모하였고 8개과 40개팀에서 그중 1건씩을 선정 총40건의 아이디어를 제출하여 오는 4.9일까지 제안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제안팀을 선정하고, 입상한 팀에게는 동남구청장(이성규)이 직접 격려와 함께 소정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남구청장은 시민들이 공직자들을 바라볼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틀에 박히고, 융통성이 없는 조직이며 또한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는 현실에 만족하며 안주하는 조직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우리 공직자들이 이런 인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민들의 입장에서 보다 새로운 시각으로 고민하고 행동하는 준비된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그 중심에 동남구청 직원들이 앞 장서 나가겠다고 역설하였다.

동남구청이 운영하는『통通통通! 민원해결사』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며 공직사회에 신선한 변화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통通통通! 민원해결사』는 공무원이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처리한다는 취지로 지난 1월부터 동남구청의 자체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남구청 모든 직원이 SNS(밴드) 가입하여 동아리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직원들에 의해 제보된 민원은 일반 민원과 동일하게 실시간 접수 처리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처리된 민원 불편사항 해결은 총 201건에 달하고, 내용적으로는 교통안전시설, 도로 및 인도관리 등 도로교통 분야 불편사항이 14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관광안내도를 비롯 시정홍보물 정비 관련 28건, 공원 및 등산로 관련분야 14건, 위생 및 청소분야가 10건이 접수 처리되었다고 말했다.

이는 동남구청 직원 1명이 1건 이상의 제보를 통해 민원해결을 이뤄낸 셈이다.『통通통通! 민원해결사』의 성과는 직원들의 다양한 제보를 접수하고 처리부서를 연결하여 신속한 해결을 돕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 했다.

특히,『통通통通! 민원해결사』는 이러한 민원을 미리 해결한다는 성과 외에 내부 조직 문화에도 적지 않은 의식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처음엔 다소 회의적인 입장이던 직원들도 자신과 동료의 제보가 개선되고 결국은 모두의 민원을 예방하고 해결한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긍정적인 태도로 변화가 일고 있다며, 동남구는「통통 민원해결사」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읍·면·동으로 확대와 시민단체 및 각계각층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일명 『시민 해결사』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정책아이디어를 수렴, 반영하는 민관거버넌스 체계를 구축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을 위해 적극 나선다.

이 구청장은 지방세 환급은 △취득세 신고 납부 후 감면 신청 △자동차세 선납 후 폐차, 소유권 이전 등에 따른 세액 감액 △국세 경정으로 인한 지방소득세 감액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4월 현재 찾아가지 않은 환급액이 5,728건 92,741만원 이라고 밝히고, 동남구는 오는 4월 말까지를 지방세 환급금 집중 환급기간으로 정하고 일제정리기간에 지방세환급신청 안내문을 추가 발송하고 환급대상자 계좌번호 전수조사 등 적극적인 지방세 환급을 통한 개인의 소중한 권리구제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번 운영기간에는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에 대해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과오납금 환급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납세자는 지방세포탈서비스(Wetax)를 통해 편리하게 환급금 조회·신청이 가능하며, “지방세 환급계좌신고"를 통해 별도의 신청없이 미리 등록한 계좌로 즉시 이체도 가능하다. 또한 문자알림서비스 신청자에게는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하였을 때 문자를 발송함으로써 실시간으로 환급 내역을 확인할수 있으며, 위택스에서는 지방세 뿐만 아니라 환경개선부담금,상하수도요금,연말정산환급신청까지 다양하게 조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동남구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정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방세 환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세환급금은 환급 발생 후 5년이 경과하면 환급청구권이 시효로 소멸, 지급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청구기한 안에 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세환급안내문을 받는 시민은 위택스(www.wetax.go.kr)에서 ‘지방세환급금 찾기’를 이용하거나 천안시 동남구청 세무과 세무행정팀(041-521-4155)으로 전화해 환급대상자 본인의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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