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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담배 없는 쾌적한 학교 우리 손으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직·간접 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하여 ‘명예금연지도원 시범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초·중·고 55개교 중 신청 접수한 학교의 학생들을 명예금연지도원으로 위촉하여 교내 금연 질서유지 및 금연 캠페인 실시, 자율적 흡연 예방 활동 전개를 통해 금연분위기를 스스로 유지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애착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관내 성모여자고등학교(교장 유현숙)에서 처음으로 학생 32명에 대한 명예금연지도원 위촉장 수여 및 명예지도원증 전달식이 있었다. 학생들은 앞으로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 시간 부여와 상장 수여 등 학교 자체적인 포상도 받게 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도 명예금연지도원 학생들에게 연 2회 ‘흡연예방 및 교내 금연 환경 조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여 금연분위기 조성은 물론 담배연기로부터 학생들을 차단코자 한다.

구 관계자는 “명예금연지도원 시범운영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교내 금연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여 청소년 흡연 경험율 및 간접흡연 피해를 낮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많은 학교에서 명예금연지도원 운영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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