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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 이혼 후 3자녀 남긴 40대 자살의심자 가족인계

[울진타임뉴스=백두산기자]울진경찰서(서장 김상렬)는 4월 13일 충북청에서 공조요청 된 자살의심사건을 신속한 현장조치로 조기에 발견,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살의심자 A씨(43세)는 이혼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민을 하던 중 딸(18세)에게 “그동안 미안하다"등 자살암시 말을 남겨 충북청에서 공조요청된 것이다.


신속한 목배치 및 위치추적 CCTV 실시간 모니터링 등 현장조치로 임용 46일 새내기 경찰 김지영 순경이 울진군 기성면 척산리 7번 국도상에서 용의차량을 발견, 가족에게 인계했다.

A씨는 1남(7세) 2녀의 보호자로 자칫 어린 자녀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었는데 울진서의 신속한 조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고 아울러 가정을 지키는 성과를 거양했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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