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서구 탄방동은 ‘2015년 안심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보조금 1,500만원으로 안심벨과 무인택배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안심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 서구, 방범취약지에 ‘안심벨’ 설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4일 남선공원 화장실 등 방범 취약지 7개소에 안심벨 19개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심 벨은 청소년 폭력과 여성 성폭력 등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공원 화장실 등에 설치하며, 위험 상황에서 벨을 누르면 외부에 경광등이 작동하고 경보가 울리게 된다. 동시에 둔산경찰서(둔산지구대)에 위치가 전송되어 위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경찰은 5분 내로 출동하게 된다. 근처 주민과 순찰 중인 경찰이 곧바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 초동 조치 시간인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안심벨은 범죄예방과 범죄 발생 후 최초 목격자 확보 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우범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 설치를 확대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심 도시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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