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불법유동광고물 합동단속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통제를 방해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25일 대전시광고협회 및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도로변, 육교, 가로수 등의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벽보, 전단 등에 대하여 단속하며, 현수막 등 현장정비가 가능한 광고물은 즉시 수거 조치함과 동시에 상습위반자 및 광고주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또는 경찰서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하여 추진한다. 올해 중구는 에어라이트, 입간판,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 총 3,400여개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상습위반자에게는 과태료 710만원을 부과 한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이 일회성 단속이 아니며, 앞으로 꾸준히 합동단속을 추진하여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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