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제16회 중구청장기 테니스대회 성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6일 문화동 소재 문화테니스장에서 테니스 동호인들의 큰 잔치인 ‘제16회 중구청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생활체육 테니스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25개 클럽 36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와 친목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개회식과 테니스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에 이어 진행된 경기 결과, 우승은 버드내 클럽이, 준우승은 금우클럽이 차지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최다 클럽 최다 인원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가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또한, 올해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국가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처음으로 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를 효문화뿌리축제 홍보와 연계하여 개최함이 눈에 띄었다. 이날 테니스 동호인들은 국가지정 유망축제 개최도시 중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개최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축제의 홍보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생활체육활성화가 구민의 건강유지 뿐만 아니라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젊고 활기찬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다"며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뜻 깊은 대회로 더욱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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