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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세외수입체납전담반 ‘체납자에게 뜨거운 5월’ 예고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6월말까지 2개월 동안 상반기 세외수입체납 일제정리기간을 설정하고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에 나선다.

구는 2015년 3월말 기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은 120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가 90억원이고 특별회계가 30억원에 이른다.

이에 구는 날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방재정 여건 개선과 공평성 차원에서 체납액 정리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일제정리기간 중 납부안내문 및 독촉장을 발송해 최대한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며, 특히 그동안 체납징수 전담반의 활동으로 면밀히 분석한 자료에 의하여 세외수입 체납액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과태료체납자는 예금 및 급여 압류를, 도로사용료 체납자는 매출채권 압류를, 이행강제금 체납자에게는 부동산 압류 등 체납유형별 맟춤형 체납정리를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방세외수입에 대한 성숙한 납부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 준법의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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