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015년 3월말 기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은 120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가 90억원이고 특별회계가 30억원에 이른다.
이에 구는 날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방재정 여건 개선과 공평성 차원에서 체납액 정리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일제정리기간 중 납부안내문 및 독촉장을 발송해 최대한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며, 특히 그동안 체납징수 전담반의 활동으로 면밀히 분석한 자료에 의하여 세외수입 체납액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과태료체납자는 예금 및 급여 압류를, 도로사용료 체납자는 매출채권 압류를, 이행강제금 체납자에게는 부동산 압류 등 체납유형별 맟춤형 체납정리를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방세외수입에 대한 성숙한 납부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 준법의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대전 대덕구, 세외수입체납전담반 ‘체납자에게 뜨거운 5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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