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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도시미관 해치는 전단지 등 못 붙인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범인 지류광고물 등 전신주의 불법광고물 부착을 방지하기 위해 가로등주에 ‘광고물 부착 방지판’을 설치하는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

최근 간선도로변의 전신주와 통신주가 지중화되자 가로등 및 교통신호 시설에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 무단 부착행위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구는 광고물의 무단 부착 방지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관내 각급 학교 진입로 등에 700여개의 광고물 부착 방지판을 설치한 바 있고, 금년에도 상가밀집 지역과 주요 간선도로변에 250여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나광춘 건축과장은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가로등 및 교통신호 시설을 이용한 불법광고물의 부착 행위에 대해서 강력히 단속하고 있으며,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원상복구와 함께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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