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제4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태평동 소재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대강당에서 ‘제4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용갑 중구청장과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 어르신 전원에 대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가요, 민요, 마술, 콩트 등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중구청 한가족어린이집 원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달아드리는 카네이션, 어버이날 노래 제창은 어르신들의 애정 어린 시선 속에 귀여움을 독차지 했으며, 남다른 효행을 실천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룬 효행자와 노인복지 기여 공로자, 모범어르신 등 27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시에는 뜨거운 박수로 서로를 축하했다. 또한 정성이 담긴 갈비탕과 떡, 과일, 음료 등 푸짐한 오찬은 어버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으며, 항상 자식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보여 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을 되새기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가 되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노인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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