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제공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2015년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에 따른 서비스 제공 신청 접수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중구는 사전 수요실태를 반영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노인 및 장애인 등 26개 지역사회 서비스 분야에 연간 6,500여명의 이용자를 위해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이에 따른 서비스 제공인력으로 450개 일자리도 창출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주민의 복지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며,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이용권(바우처)을 통해 서비스 이용비용의 일정액을 지원한다.

이용자 선정기준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00%이하 원칙 적용이나 노인과 장애인의 경우에는 120%까지 적용한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이용금액 월 20만원 이내 또는 본인부담금 서비스가격의 20%이내로 지원받는다.

사회서비스를 제공 받고자 하는 주민은 13일(노인분야), 14일(아동, 청소년 분야), 15일(기타, 장애인 분야) 동 주민센터에 건강보험증 및 신분증을 지참,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소득 및 욕구조사를 거쳐 선발 5월말에 개별적으로 통지하게 되고 최대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주요 서비스 프로그램으로는 ▲노인분야에 나이야 가라 프로젝트, 어르신 수중운동, 자살 고위험군 건강증진서비스, 건강안마 서비스, 돌봄여행 서비스 ▲아동․청소년분야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정서 발달 및 치유, 오감 톡톡 상상놀이터, 아동 비전 형성서비스, 직업체험프로그램,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과학창의 나누기 ▲장애인분야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장애아동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장애가정 지원서비스 ▲ 기타 Happy Family 프로젝트, 취약계층 자존감향상,아이맘 행복케어, 다문화 행복코디 지원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서비스 중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은 우리구만의 자체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신체․정서적 함양과 건강증진, 교육, 재태크 등 여가활동을 맞춤 지원하여 개인의 자존감 증진으로 자립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복지정책과(☎606-7655)와 각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