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등에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4억2천만원을 투입하여 방범용 CCTV 28개소 3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금년도 설치장소에 대하여 4월까지 행정예고,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했으며 올 6월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설치하는 CCTV는 200만화소, 적외선 투광기 일체형으로 주간 및 야간에도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되어 우범 지역을 감시할 수 있어 각종 사고와 범죄예방, 범인 검거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구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약 45억원을 투자하여 현재까지 485대(방범용 461대, 차량번호인식용 24대) CCTV를 설치하여 자치구 중에서도 최다로 운영 중이다.
그간 5개 구청, 지구대, 초등학교 등에서 분산 운영 중인 각종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14년 2월 '대전광역시 유시티(U-City)통합센터'로 통합.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감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안전을 더욱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구 관계자는 "범죄는 예측하기 매우 어려운 장소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취약 구간에 방범용 CCTV 보강 설치와 기존 CCTV의 시설을 개선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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