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 의료홍보디자인학과 유재웅교수(57)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
을지대학교는 최근 마르퀴즈 후즈 후로부터 올해 11월에 공개되는 2016년판(33rd Edition) 에 유 교수가 등재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100년의 역사와 엄격한 선정기준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는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6만명을 전 세계 215개국에서 선정해 등재한다.
정책 홍보(PR)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유 교수는 35년간 국가 정책홍보 분야의 실무 전문가이자 학자로서 정부 PR과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 받았다.
유 교수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저널리즘·커뮤니케이션·홍보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23회 행정고등고시(1979)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28년간 국내외 정부 PR, 국가 이미지 관련 업무 등을 담당했다. 공보처 홍보, 기획, 방송, 신문과장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 담당 과장, 국장, 국정홍보처 국정홍보국장, 홍보기획국장,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을 역임했다. 2004년 부터 약 4년간 정부의 해외 PR, 국가 이미지 업무를 총괄하는 해외홍보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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