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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스타트 사업으로 영유아가정에 큰 호응 얻어

【칠곡 = 이승근】칠곡군이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북스타트 사업이 지역 영유아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스타트 사업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이 든 가방을 지역 출생아에게 선물해, 영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지역사회와 가정의 공동육아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5년째 북스타트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칠곡군은 지난해에는 후속 프로그램인 ‘베이비마사지’를 실시해 공동육아를 잘 실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북스타트 여정에는 내 가족과 아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아기와 엄마들이 함께 모여 공동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울려 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책읽기로 삶을 건강하게 살찌우고, 아기와 부모가 함께 가족사랑을 싹 틔우고, 이웃과 함께 품앗이 공동육아를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 책과 사람의 어울림, 사람과 사람의 어울림. 이것이 북스타트이다.

한편, 칠곡군립도서관은 올 하반기에도 공동육아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그림책 작가 김병하씨의 강연도 준비돼 있다.

5.21(북스타트)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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