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울진군, 맞춤형복지급여 6월 집중 신청기간 운영

[울진=백두산]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국민의 최저생활보장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되어온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오는 7월 1일부터 맞춤형복지급여 체계로 새롭게 바뀜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를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해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맞춤형복지급여 제도는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법과는 달리 소득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소득수준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4대 급여를 차등적으로 보장해 대상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들이 현행법상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혜택이 축소되는 사례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교육급여의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고 주거급여의 경우에도 지역별 실제 주거비 부담을 반영해 보장 수준을 현실화했다.

황옥남 희망나눔과장은 “기존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연계되며, 신규 수급신청자는 가급적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는 집중 신청기간 중에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공무원, 이장, 울진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기존 수급탈락가구 등 맞춤형복지급여 시행으로 잠재 수급자와 저소득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복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