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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수용자와 가족이 함께한 가족사랑캠프 개최


[진주타임뉴스=박 한 기자] 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3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진주교도소에서 수용자와 가족 30명이 가족사랑 캠프를 마련하였다.

가족사랑 캠프는 장기간 가족과의 분리로 인해 가족 내의 역할 수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오는 죄책감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족과의 만남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어 출소 후 건강한 사회인으로 설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가한 A씨는 “두 아이에게 아버지의 빈자리가 컸음을 새삼 알게되었고 함께함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크게 느낀 시간이 되었다"며“가족이 큰 힘이 됨을 알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런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사랑 캠프는 매년 진주교도소와 협력하여 실시해오고 있으며 새로운 내용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수용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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