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백두산]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성곤)은 6월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응 태세 점검을 실시하고 8일 교육지원과장 주재로 메르스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예방 및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메르스 대응 비상대책회의에서 교육부 예방대책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하는 단체 활동을 자제토록 권고하고 대규모 행사는 연기 또는 취소토록 조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의심증상 학생 발생 등 유사 시 신속히 학교·교육청·보건소가 대책을 협의하여 조치하기로 했다.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메르스 대응태세 점검에서는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생과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와 체온계, 손소독제 등 비치 현황을 점검하고 의심증상 학생을 매일 확인하여 신속히 조치토록 지도했다. 영덕교육지원청 김형수 교육지원과장은 이날 대책회의에서 언론보도를 접하고 학부모님들께서 자녀들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많으신데 교육청에서도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준수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개인위생관리에 힘써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혹시 의심증상이 있으면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병원이나 보건소를 신속히 방문하여 확산방지에 협조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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