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민규]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관내 주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초급수화교실 수강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수화교실은 청각장애인과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해 상호존중과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인천시 농아인협회 수화통역사를 강사로 초빙해 기본단어, 인사법, 노래로 배우는 수화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화를 배울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또한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구청 열린배움터에서 매주 수, 목, 금요일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주민복지과 장애인지원팀(☎770-6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작은 실천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구현할 수 있는 수화교실에 관내 주민과 공무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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