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아직도 폐가전제품 돈내고 버리시나요?
[울진=백두산]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폐가전제품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2014년 7월 1일부터 환경부 및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폐가전제품에 대해 무상수거 방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무상 수거한 폐가전제품은 올해 5월 말 기준 총 266대로 전량 재활용 처리되었으며 이로 인한 군민의 수수료 절감액도 약 200만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군은 일반 가정에서 중·소형폐가전 발생량이 대형폐가전에 비해 월등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3월부터는 무상수거 대상품목을 기존 대형품목에서 중·소형 품목으로 확대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사업을 이용하려면 콜센터에 전화(1599-0903)나 카카오톡(ID: weec) 또는 인터넷(www.15990903.or.kr)으로 배출예약하면 일정시간(매주 화요일)에 수거전담반이 가정에 방문해 직접 수거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민입장에서는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하고, 수수료 부담도 없는 사업이니만큼 계속적인 이용과 전파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제도가 완전히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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