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민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6월 19일부터 ‘인천광역시 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를 시청 종합민원실로 통합·이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저소득·저신용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금융 애로사항 상담을 위해 2012년 6월부터 시청 종합민원실과 생활경제과 두 곳에서 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지난 5월말까지 모두 7,560건의 서민금융 상담을 제공했다.
시는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과 보다 나은 상담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에 시청 종합민원실로 통합·이전하게 됐다.
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는 신용평가등급이 낮거나 기타의 사유로 인해 시중은행 등 제도권 금융회사의 금융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정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제공 받을 수 있는 금융지원정보를 안내하거나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등에 대한 재무컨설팅을 지원해 주는 곳이다. 아울러,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 및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천시 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미소금융중앙재단, 신용회복위원회, 인천신용보증재단, 금융감독원 등 모두 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금융 상담 및 안내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시민은 해당 기관별 상담요일에 맞춰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종합민원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440-5663, 5666)로 문의하면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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