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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삼동면 지족3리, 마을 쓰레기 “다 어디갔니”

【남해 = 박한】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3리 마을(이장 강현종)에 주민 스스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쓰레기 배출 제로화를 위한 클린존이 이달 1일부터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린존은 지족 시가지 및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배출되던 쓰레기 봉투와 재활용품을 마을 지정된 3곳에 배출하는 것으로 지난 1994년부터 시행해 온 쓰레기 종량제의 완전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또 면내 중심지이자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지족 3리 마을의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환경 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동면사무소 관계자는 “클린 하우스 관리와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환경 정비, 공용화장실 관리 등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족3리에서 시행한 클린 존을 점차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삼동면 지족3리, 마을 쓰레기 “다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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