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주관한 금오공대 현장실습지원센터 정연구 센터장은 “지역의 산업인턴 지원사업에 참가하는 금오공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학생들이 직접 참석해 현장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준비했다.”며 “취업 역량 향상과 함께 중소·중견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금오공대는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중소‧중견기업 채용연계형 산업인턴 지원사업’에 선정 돼 14억 4천만 원(2015~2018년)을 지원받게 됐다. 산업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공과대학 3, 4학년 학생들은 학교와 기업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인턴 지원비를 제공받으며 기업 멘토를 통해 전공관련 R&D 역량을 향상시키고, 인턴종료 후 해당기업에 취업할 예정이다. 이러한 지역 중소·중견기업 채용연계형 산업인턴 지원사업은 앞으로 지역·중견기업의 R&D 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대학의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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